설 명절 전 공사현장 대금 300억 원 지급

입력 2024.02.02 (22:02) 수정 2024.02.02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달청이 설 명절 전에 공공기관의 건설공사현장에 공사대금을 신속히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조달청은 설 명절 전에 전국의 32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공사대금이 하도급자인 현장근로자와 자재·장비업체에게 적기에 지급되는지 확인 점검하고, 약 300억 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 명절 전 공사현장 대금 300억 원 지급
    • 입력 2024-02-02 22:02:32
    • 수정2024-02-02 22:08:40
    뉴스9(대전)
조달청이 설 명절 전에 공공기관의 건설공사현장에 공사대금을 신속히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조달청은 설 명절 전에 전국의 32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공사대금이 하도급자인 현장근로자와 자재·장비업체에게 적기에 지급되는지 확인 점검하고, 약 300억 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