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전 공사현장 대금 300억 원 지급
입력 2024.02.02 (22:02)
수정 2024.02.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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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이 설 명절 전에 공공기관의 건설공사현장에 공사대금을 신속히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조달청은 설 명절 전에 전국의 32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공사대금이 하도급자인 현장근로자와 자재·장비업체에게 적기에 지급되는지 확인 점검하고, 약 300억 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조달청은 설 명절 전에 전국의 32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공사대금이 하도급자인 현장근로자와 자재·장비업체에게 적기에 지급되는지 확인 점검하고, 약 300억 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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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전 공사현장 대금 300억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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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22:02:32
- 수정2024-02-02 22: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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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이 설 명절 전에 공공기관의 건설공사현장에 공사대금을 신속히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조달청은 설 명절 전에 전국의 32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공사대금이 하도급자인 현장근로자와 자재·장비업체에게 적기에 지급되는지 확인 점검하고, 약 300억 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조달청은 설 명절 전에 전국의 32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공사대금이 하도급자인 현장근로자와 자재·장비업체에게 적기에 지급되는지 확인 점검하고, 약 300억 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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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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