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지난해 매출 3조 8천억 원…창사 이후 ‘최고’
입력 2024.02.02 (22:06)
수정 2024.02.0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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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 8천억 원으로 창사 이후 최고 실적이라고 밝혔습니다.
KAI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75%, 당기순이익은 91%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AI의 실적 개선은 한국형 전투기, KF-21 개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T-50 계열 항공기 납품이 재개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KAI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75%, 당기순이익은 91%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AI의 실적 개선은 한국형 전투기, KF-21 개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T-50 계열 항공기 납품이 재개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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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지난해 매출 3조 8천억 원…창사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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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22:06:03
- 수정2024-02-02 22:13:2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4/02/02/110_7882203.jpg)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 8천억 원으로 창사 이후 최고 실적이라고 밝혔습니다.
KAI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75%, 당기순이익은 91%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AI의 실적 개선은 한국형 전투기, KF-21 개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T-50 계열 항공기 납품이 재개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KAI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75%, 당기순이익은 91%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AI의 실적 개선은 한국형 전투기, KF-21 개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T-50 계열 항공기 납품이 재개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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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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