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인구감소지역 11곳 ‘지역특화형 비자’ 선정
입력 2024.02.02 (22:08)
수정 2024.02.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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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과 의령, 함안 등 경남의 11개 인구감소지역이 정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밀양 등 경남 11개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 소득이 있는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 등 300명이 비자를 발급받아 장기 체류 할 수 있습니다.
또, 이들은 경남 어디서든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밀양 등 경남 11개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 소득이 있는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 등 300명이 비자를 발급받아 장기 체류 할 수 있습니다.
또, 이들은 경남 어디서든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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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인구감소지역 11곳 ‘지역특화형 비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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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22:08:05
- 수정2024-02-02 22:12:4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4/02/02/130_7882208.jpg)
밀양과 의령, 함안 등 경남의 11개 인구감소지역이 정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밀양 등 경남 11개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 소득이 있는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 등 300명이 비자를 발급받아 장기 체류 할 수 있습니다.
또, 이들은 경남 어디서든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밀양 등 경남 11개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 소득이 있는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 등 300명이 비자를 발급받아 장기 체류 할 수 있습니다.
또, 이들은 경남 어디서든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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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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