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의대 증원 확실·의대신설 창원 우선”

입력 2024.02.05 (21:57) 수정 2024.02.05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오늘(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면담 결과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증원은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사는 또 전국에 의대를 신설할 경우 창원지역 의대 신설부터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정부를 상대로 이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국립대 의대 증원 확실·의대신설 창원 우선”
    • 입력 2024-02-05 21:57:17
    • 수정2024-02-05 22:04:26
    뉴스9(창원)
박완수 경남지사는 오늘(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면담 결과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증원은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사는 또 전국에 의대를 신설할 경우 창원지역 의대 신설부터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정부를 상대로 이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