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남 경제, 설비투자·수출 중심 2.2% 성장”
입력 2024.02.06 (08:04)
수정 2024.02.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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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 경제는 설비투자와 수출을 중심으로 2.2%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남의 지역내총생산은 2.2% 성장하고, 민간소비는 2%, 설비투자는 10.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건설투자는 2.1%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남의 지역내총생산은 2.2% 성장하고, 민간소비는 2%, 설비투자는 10.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건설투자는 2.1%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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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경남 경제, 설비투자·수출 중심 2.2%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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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08:04:43
- 수정2024-02-06 09:24:59

올해 경남 경제는 설비투자와 수출을 중심으로 2.2%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남의 지역내총생산은 2.2% 성장하고, 민간소비는 2%, 설비투자는 10.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건설투자는 2.1%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남의 지역내총생산은 2.2% 성장하고, 민간소비는 2%, 설비투자는 10.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건설투자는 2.1%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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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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