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캐스퍼 전기차 시험생산 시작
입력 2024.02.06 (08:22)
수정 2024.02.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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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글로벌모터스가 7월 캐스퍼 전기차 양산을 앞두고 어제(5일)부터 시험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시험 생산은 양산체제에 돌입하기 전에 실제 수출, 판매할 차량과 같은 과정을 거쳐 차를 만들고, 차에 대한 모든 성능과 품질을 점검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캐스퍼 전기차는 1회 배터리 충전 시 주행거리가 최대 350km로 예상되고, 기존 캐스퍼보다 차체 길이는 25cm 길어집니다.
광주 글로벌모터스는 올해 4만 천 5백 대를 생산할 계획인데, 이 중 1만 7천 대가 전기차입니다.
시험 생산은 양산체제에 돌입하기 전에 실제 수출, 판매할 차량과 같은 과정을 거쳐 차를 만들고, 차에 대한 모든 성능과 품질을 점검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캐스퍼 전기차는 1회 배터리 충전 시 주행거리가 최대 350km로 예상되고, 기존 캐스퍼보다 차체 길이는 25cm 길어집니다.
광주 글로벌모터스는 올해 4만 천 5백 대를 생산할 계획인데, 이 중 1만 7천 대가 전기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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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M, 캐스퍼 전기차 시험생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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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08:22:12
- 수정2024-02-06 09:25:19

광주 글로벌모터스가 7월 캐스퍼 전기차 양산을 앞두고 어제(5일)부터 시험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시험 생산은 양산체제에 돌입하기 전에 실제 수출, 판매할 차량과 같은 과정을 거쳐 차를 만들고, 차에 대한 모든 성능과 품질을 점검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캐스퍼 전기차는 1회 배터리 충전 시 주행거리가 최대 350km로 예상되고, 기존 캐스퍼보다 차체 길이는 25cm 길어집니다.
광주 글로벌모터스는 올해 4만 천 5백 대를 생산할 계획인데, 이 중 1만 7천 대가 전기차입니다.
시험 생산은 양산체제에 돌입하기 전에 실제 수출, 판매할 차량과 같은 과정을 거쳐 차를 만들고, 차에 대한 모든 성능과 품질을 점검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캐스퍼 전기차는 1회 배터리 충전 시 주행거리가 최대 350km로 예상되고, 기존 캐스퍼보다 차체 길이는 25cm 길어집니다.
광주 글로벌모터스는 올해 4만 천 5백 대를 생산할 계획인데, 이 중 1만 7천 대가 전기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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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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