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사 미진’ 아파트 임시 사용 승인
입력 2024.02.06 (20:04)
수정 2024.02.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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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점검 당시 미진한 공사와 곳곳에서 인분이 발견돼 논란이 일었던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 이달 말부터 입주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세종시는 입주 예정자 가운데 143가구가 자녀 취학과 세입자 간 계약 등의 이유로 조기 입주 의사를 밝혔다며, 시행사로부터 임시 사용승인 신청서를 받아 이달 말까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당 아파트는 공사가 미진한 상태에서 지난달 초 사전방문을 강행해 입주 예정자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세종시는 입주 예정자 가운데 143가구가 자녀 취학과 세입자 간 계약 등의 이유로 조기 입주 의사를 밝혔다며, 시행사로부터 임시 사용승인 신청서를 받아 이달 말까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당 아파트는 공사가 미진한 상태에서 지난달 초 사전방문을 강행해 입주 예정자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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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공사 미진’ 아파트 임시 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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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0:04:19
- 수정2024-02-06 20:07:36
사전점검 당시 미진한 공사와 곳곳에서 인분이 발견돼 논란이 일었던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 이달 말부터 입주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세종시는 입주 예정자 가운데 143가구가 자녀 취학과 세입자 간 계약 등의 이유로 조기 입주 의사를 밝혔다며, 시행사로부터 임시 사용승인 신청서를 받아 이달 말까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당 아파트는 공사가 미진한 상태에서 지난달 초 사전방문을 강행해 입주 예정자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세종시는 입주 예정자 가운데 143가구가 자녀 취학과 세입자 간 계약 등의 이유로 조기 입주 의사를 밝혔다며, 시행사로부터 임시 사용승인 신청서를 받아 이달 말까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당 아파트는 공사가 미진한 상태에서 지난달 초 사전방문을 강행해 입주 예정자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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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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