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서천시장 피해 학생 추가 지원
입력 2024.02.06 (20:04)
수정 2024.02.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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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 새벽까지 곳곳에 빗방울·눈 날림](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7/2024/02/06/200_7884645.jpg)
충남교육청이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본 학생 가정 17가구에 긴급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교육청은 긴급복지지원금 1,740만 원을 지급한데 이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통해 이번에는 가구당 50만 원씩 850만의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긴급복지지원금 1,740만 원을 지급한데 이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통해 이번에는 가구당 50만 원씩 850만의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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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 서천시장 피해 학생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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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0:04:49
- 수정2024-02-06 20:07:40
충남교육청이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본 학생 가정 17가구에 긴급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교육청은 긴급복지지원금 1,740만 원을 지급한데 이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통해 이번에는 가구당 50만 원씩 850만의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긴급복지지원금 1,740만 원을 지급한데 이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통해 이번에는 가구당 50만 원씩 850만의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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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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