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희 “불법 후원금 받은 적 없어”
입력 2024.02.06 (20:16)
수정 2024.02.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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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국회의원이 최근 불거진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양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이른바 '쪼개기' 수법으로 한 기초의원에게 수천만 원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유포자에 대해 수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당사자로 지목된 김순란 북구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여러 거짓들이 유포돼 법률자문을 의뢰하던 중 자신의 의도와 달리 변호사가 경찰에 고소장을 작성해 제출했다며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이른바 '쪼개기' 수법으로 한 기초의원에게 수천만 원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유포자에 대해 수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당사자로 지목된 김순란 북구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여러 거짓들이 유포돼 법률자문을 의뢰하던 중 자신의 의도와 달리 변호사가 경찰에 고소장을 작성해 제출했다며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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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금희 “불법 후원금 받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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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0:16:27
- 수정2024-02-06 20:24:12
양금희 국회의원이 최근 불거진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양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이른바 '쪼개기' 수법으로 한 기초의원에게 수천만 원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유포자에 대해 수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당사자로 지목된 김순란 북구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여러 거짓들이 유포돼 법률자문을 의뢰하던 중 자신의 의도와 달리 변호사가 경찰에 고소장을 작성해 제출했다며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이른바 '쪼개기' 수법으로 한 기초의원에게 수천만 원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유포자에 대해 수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당사자로 지목된 김순란 북구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여러 거짓들이 유포돼 법률자문을 의뢰하던 중 자신의 의도와 달리 변호사가 경찰에 고소장을 작성해 제출했다며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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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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