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교통사고 내고 도주한 외국인 조사
입력 2024.02.06 (20:17)
수정 2024.02.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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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달리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6시 반 쯤 대구 두산동 들안길 삼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해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친 뒤 차량을 골목에 버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6시 반 쯤 대구 두산동 들안길 삼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해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친 뒤 차량을 골목에 버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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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교통사고 내고 도주한 외국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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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0:17:31
- 수정2024-02-06 20:24:13

대구 수성경찰서는 달리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6시 반 쯤 대구 두산동 들안길 삼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해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친 뒤 차량을 골목에 버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6시 반 쯤 대구 두산동 들안길 삼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해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친 뒤 차량을 골목에 버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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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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