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해야”
입력 2024.02.07 (10:50)
수정 2024.02.07 (11: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충북지회는 어제,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북도와 청주시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국 31개 시·군이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충북에는 하나도 없다면서, 폭염과 한파에도 거리에 내몰리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지원책을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전국 31개 시·군이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충북에는 하나도 없다면서, 폭염과 한파에도 거리에 내몰리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지원책을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도·청주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해야”
-
- 입력 2024-02-07 10:50:54
- 수정2024-02-07 11:38:56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충북지회는 어제,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북도와 청주시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국 31개 시·군이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충북에는 하나도 없다면서, 폭염과 한파에도 거리에 내몰리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지원책을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전국 31개 시·군이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충북에는 하나도 없다면서, 폭염과 한파에도 거리에 내몰리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지원책을 강조했습니다.
-
-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이자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