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심 빨간집모기 많아…방제 중요”
입력 2024.02.07 (10:51)
수정 2024.02.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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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청주에서 감염병 매개 모기를 연구한 결과, 정화조나 하수도 등 오염원이 있는 환경에 서식하는 빨간집모기가 전체의 93.5%였다면서 방제를 강조했습니다.
또, 빨간집모기는 5월부터 늘어 6월과 7월에 가장 많았고, 10월까지 발견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충북에서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35건 발생했습니다.
또, 빨간집모기는 5월부터 늘어 6월과 7월에 가장 많았고, 10월까지 발견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충북에서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35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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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심 빨간집모기 많아…방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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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10:51:42
- 수정2024-02-07 11:38:57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청주에서 감염병 매개 모기를 연구한 결과, 정화조나 하수도 등 오염원이 있는 환경에 서식하는 빨간집모기가 전체의 93.5%였다면서 방제를 강조했습니다.
또, 빨간집모기는 5월부터 늘어 6월과 7월에 가장 많았고, 10월까지 발견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충북에서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35건 발생했습니다.
또, 빨간집모기는 5월부터 늘어 6월과 7월에 가장 많았고, 10월까지 발견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충북에서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35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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