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북강서갑 출마”…전재수 “만만한 곳 아냐”
입력 2024.02.07 (22:05)
수정 2024.02.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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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이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를 옮겨 북강서갑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힘겨운 도전이 되겠지만,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따르겠다"며, "북구를 시민들이 일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도시로 바꿀 자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강서갑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북구가 만만한 곳이 아니"라며, "상대와 상관없이 민심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서 의원은 "힘겨운 도전이 되겠지만,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따르겠다"며, "북구를 시민들이 일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도시로 바꿀 자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강서갑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북구가 만만한 곳이 아니"라며, "상대와 상관없이 민심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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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병수 “북강서갑 출마”…전재수 “만만한 곳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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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22:05:40
- 수정2024-02-07 22:07:05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이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를 옮겨 북강서갑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힘겨운 도전이 되겠지만,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따르겠다"며, "북구를 시민들이 일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도시로 바꿀 자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강서갑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북구가 만만한 곳이 아니"라며, "상대와 상관없이 민심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서 의원은 "힘겨운 도전이 되겠지만,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따르겠다"며, "북구를 시민들이 일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도시로 바꿀 자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강서갑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북구가 만만한 곳이 아니"라며, "상대와 상관없이 민심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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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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