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응급실·공공 보건의료기관 등 진료 계속”

입력 2024.02.08 (09:39) 수정 2024.02.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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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백 없는 명절을 위해 설 연휴 동안 응급실과 일부 공공 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응급 환자를 위해 응급실 운영 기관 520여 곳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하고, 설 당일에도 보건소 등 일부 공공 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설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보건복지콜센터 129, 시도콜센터 120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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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응급실·공공 보건의료기관 등 진료 계속”
    • 입력 2024-02-08 09:39:37
    • 수정2024-02-08 09: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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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백 없는 명절을 위해 설 연휴 동안 응급실과 일부 공공 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응급 환자를 위해 응급실 운영 기관 520여 곳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하고, 설 당일에도 보건소 등 일부 공공 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설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보건복지콜센터 129, 시도콜센터 120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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