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법규 위반 합동 단속…10건 적발”

입력 2024.02.08 (21:50) 수정 2024.02.08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음성군 감곡요금소와 삼성초등학교 근처에서 법규 위반 차량을 합동 단속해 1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7건, 등록번호판 등 위반 2건, 그리고 불법 튜닝 1건이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불법 튜닝은 현장에서 개선 조치했고, 나머지는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법규 위반 합동 단속…10건 적발”
    • 입력 2024-02-08 21:50:43
    • 수정2024-02-08 21:55:04
    뉴스9(청주)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음성군 감곡요금소와 삼성초등학교 근처에서 법규 위반 차량을 합동 단속해 1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7건, 등록번호판 등 위반 2건, 그리고 불법 튜닝 1건이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불법 튜닝은 현장에서 개선 조치했고, 나머지는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