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맞이 ‘광안리 드론쇼’, 내일 저녁 7시 열려
입력 2024.02.09 (19:20)
수정 2024.02.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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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는 내일(10일) 저녁 7시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설날 기념 드론쇼를 엽니다.
이번 드론쇼에는 당초 2천 대의 드론이 투입될 예정이었지만, 배터리 문제 등으로 천 5백 대로 줄여 진행합니다.
수영구는 기존 계획한 공연은 그대로 진행된다며, 드론을 활용해 꼬리 연과 복주머니 등 설날과 새해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표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드론쇼에는 당초 2천 대의 드론이 투입될 예정이었지만, 배터리 문제 등으로 천 5백 대로 줄여 진행합니다.
수영구는 기존 계획한 공연은 그대로 진행된다며, 드론을 활용해 꼬리 연과 복주머니 등 설날과 새해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표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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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맞이 ‘광안리 드론쇼’, 내일 저녁 7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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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9 19:20:03
- 수정2024-02-09 19:48:30
부산 수영구는 내일(10일) 저녁 7시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설날 기념 드론쇼를 엽니다.
이번 드론쇼에는 당초 2천 대의 드론이 투입될 예정이었지만, 배터리 문제 등으로 천 5백 대로 줄여 진행합니다.
수영구는 기존 계획한 공연은 그대로 진행된다며, 드론을 활용해 꼬리 연과 복주머니 등 설날과 새해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표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드론쇼에는 당초 2천 대의 드론이 투입될 예정이었지만, 배터리 문제 등으로 천 5백 대로 줄여 진행합니다.
수영구는 기존 계획한 공연은 그대로 진행된다며, 드론을 활용해 꼬리 연과 복주머니 등 설날과 새해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표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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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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