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로 겨울빛 축제 오는 12일까지 연장

입력 2024.02.09 (19:21) 수정 2024.02.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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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로 끝날 예정이었던 광복로 트리축제가 설 연휴인 12일까지 연장됩니다.

이번 축제 주제는 '샤이닝 헤리티지 345'로 일본 외교 창구였던 초량왜관에서 착안했습니다.

중구는 축제 기간 연장으로 누적 방문객이 3백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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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로 겨울빛 축제 오는 12일까지 연장
    • 입력 2024-02-09 19:21:06
    • 수정2024-02-09 19:48:30
    뉴스7(부산)
지난달 31일로 끝날 예정이었던 광복로 트리축제가 설 연휴인 12일까지 연장됩니다.

이번 축제 주제는 '샤이닝 헤리티지 345'로 일본 외교 창구였던 초량왜관에서 착안했습니다.

중구는 축제 기간 연장으로 누적 방문객이 3백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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