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동청, 중소·영세기업 산업안전 진단 지원
입력 2024.02.09 (19:21)
수정 2024.02.0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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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은 지난달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중소 영세기업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산업안전 대진단'을 오는 4월 말까지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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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노동청, 중소·영세기업 산업안전 진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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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9 1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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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은 지난달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중소 영세기업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산업안전 대진단'을 오는 4월 말까지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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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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