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귀경, 전북 대부분 ‘원활’…“밤 11시쯤 정체 해소”

입력 2024.02.12 (21:28) 수정 2024.02.12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12일) 막바지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이어졌던 고속도로 지정체는 현재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대부분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녁 9시 고속도로 요금소를 기준으로 전주에서 서울까지는 승용차로 2시간 30분 동군산에서 서서울까지는 2시간 50분가량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귀경길 정체가 오늘 밤 11시쯤이면 모두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막바지 귀경, 전북 대부분 ‘원활’…“밤 11시쯤 정체 해소”
    • 입력 2024-02-12 21:28:46
    • 수정2024-02-12 22:19:50
    뉴스9(전주)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12일) 막바지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이어졌던 고속도로 지정체는 현재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대부분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녁 9시 고속도로 요금소를 기준으로 전주에서 서울까지는 승용차로 2시간 30분 동군산에서 서서울까지는 2시간 50분가량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귀경길 정체가 오늘 밤 11시쯤이면 모두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