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음주운전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50대 검거
입력 2024.02.12 (21:39)
수정 2024.02.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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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1일) 오후 8시 50분쯤 진주시 강남동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1시간 20여 분만인 밤 10시 20분쯤 사고 현장과 약 200m 떨어진 도로에서 교통 신호를 기다리던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어제(11일) 오후 8시 50분쯤 진주시 강남동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1시간 20여 분만인 밤 10시 20분쯤 사고 현장과 약 200m 떨어진 도로에서 교통 신호를 기다리던 A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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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서 음주운전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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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2 21:39:02
- 수정2024-02-12 21:57:03
진주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1일) 오후 8시 50분쯤 진주시 강남동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1시간 20여 분만인 밤 10시 20분쯤 사고 현장과 약 200m 떨어진 도로에서 교통 신호를 기다리던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어제(11일) 오후 8시 50분쯤 진주시 강남동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1시간 20여 분만인 밤 10시 20분쯤 사고 현장과 약 200m 떨어진 도로에서 교통 신호를 기다리던 A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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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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