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이상 수온 등 어업 피해 방지 129억 원 투입

입력 2024.02.12 (21:39) 수정 2024.02.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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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이상 수온과 적조, 태풍 등 어업 피해를 막기 위해 올해 129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은 이상 수온과 적조, 해파리 대응 강화에 84억 원,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 15억 원,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30억 원 등입니다.

지난해 경남에서는 고수온 피해 207억 원, 저수온 피해 4천만 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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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이상 수온 등 어업 피해 방지 129억 원 투입
    • 입력 2024-02-12 21:39:29
    • 수정2024-02-12 22:02:30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이상 수온과 적조, 태풍 등 어업 피해를 막기 위해 올해 129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은 이상 수온과 적조, 해파리 대응 강화에 84억 원,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 15억 원,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30억 원 등입니다.

지난해 경남에서는 고수온 피해 207억 원, 저수온 피해 4천만 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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