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귀경길 정체 어젯밤 11시부터 해소

입력 2024.02.13 (06:20) 수정 2024.02.1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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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막바지 귀경 행렬로 빚어졌던 차량 정체는 어젯밤(12일) 11시를 지나면서 해소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경 방향 교통량은 어제 오후 3~4시쯤 가장 많아졌다가 서서히 줄어들면서 밤 11시에서 자정 사이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였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어제 하루 전국적으로 차량 420만 대가 이동했고 귀경 교통량은 42만 대, 귀향은 34만 대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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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귀경길 정체 어젯밤 11시부터 해소
    • 입력 2024-02-13 06:20:29
    • 수정2024-02-13 06:23:40
    뉴스광장 1부
설 연휴 막바지 귀경 행렬로 빚어졌던 차량 정체는 어젯밤(12일) 11시를 지나면서 해소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경 방향 교통량은 어제 오후 3~4시쯤 가장 많아졌다가 서서히 줄어들면서 밤 11시에서 자정 사이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였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어제 하루 전국적으로 차량 420만 대가 이동했고 귀경 교통량은 42만 대, 귀향은 34만 대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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