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 맴도는 경찰 헬기…검정 승용차의 ‘충격’ 정체 [잇슈 키워드]

입력 2024.02.13 (07:36) 수정 2024.02.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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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키워드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헬기'입니다.

시속 2백 킬로미터로 도주하던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헬기'의 끈질긴 추적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지난 10일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양지터널 인근입니다.

버스전용차로로 검은색 승용차가 달리고 있습니다.

멈추라는 순찰차 요구에도 오히려 속도를 높이더니, 시속 2백 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달아납니다.

그렇게 국도로 빠져나간 도주 차량.

이미 순찰차 시야에서는 사라졌습니다.

이때 하늘에서 헬기 한 대가 나타납니다.

명절 교통 상황을 살피던 경찰 헬기입니다.

헬기는 도주 차량을 끈질지게 뒤쫓았고, 야산 근처를 맴도는 헬기를 따라 순찰차가 언덕에 올라가 보니, 도주 차량이 있었습니다.

20킬로미터를 도망 온 차량, 알고 보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차엔 베트남 국적 남성 네 명이 타고 있었는데, 운전자를 포함해 두 명이 불법체류자로 드러났습니다.

운전자는 면허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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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13 07:36:22
    • 수정2024-02-13 0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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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키워드는 '헬기'입니다.

시속 2백 킬로미터로 도주하던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헬기'의 끈질긴 추적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지난 10일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양지터널 인근입니다.

버스전용차로로 검은색 승용차가 달리고 있습니다.

멈추라는 순찰차 요구에도 오히려 속도를 높이더니, 시속 2백 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달아납니다.

그렇게 국도로 빠져나간 도주 차량.

이미 순찰차 시야에서는 사라졌습니다.

이때 하늘에서 헬기 한 대가 나타납니다.

명절 교통 상황을 살피던 경찰 헬기입니다.

헬기는 도주 차량을 끈질지게 뒤쫓았고, 야산 근처를 맴도는 헬기를 따라 순찰차가 언덕에 올라가 보니, 도주 차량이 있었습니다.

20킬로미터를 도망 온 차량, 알고 보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차엔 베트남 국적 남성 네 명이 타고 있었는데, 운전자를 포함해 두 명이 불법체류자로 드러났습니다.

운전자는 면허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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