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학생 122명 취업
입력 2024.02.13 (08:15)
수정 2024.02.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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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기술인재 육성을 내세운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이 청년 취업에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3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삼성전자와 한전KPS, 한국철도공사 등에 모두 122명의 학생이 취업했고, 이 가운데 52명은 광주와 혁신도시 소재 기업에 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시교육청과 지역대학, 직업계고가 미래형 운송기기 등 5개 핵심분야를 설정해 지역에 정주할 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3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삼성전자와 한전KPS, 한국철도공사 등에 모두 122명의 학생이 취업했고, 이 가운데 52명은 광주와 혁신도시 소재 기업에 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시교육청과 지역대학, 직업계고가 미래형 운송기기 등 5개 핵심분야를 설정해 지역에 정주할 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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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교육청,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학생 122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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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08:15:54
- 수정2024-02-13 08:47:03
지역의 기술인재 육성을 내세운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이 청년 취업에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3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삼성전자와 한전KPS, 한국철도공사 등에 모두 122명의 학생이 취업했고, 이 가운데 52명은 광주와 혁신도시 소재 기업에 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시교육청과 지역대학, 직업계고가 미래형 운송기기 등 5개 핵심분야를 설정해 지역에 정주할 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3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삼성전자와 한전KPS, 한국철도공사 등에 모두 122명의 학생이 취업했고, 이 가운데 52명은 광주와 혁신도시 소재 기업에 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시교육청과 지역대학, 직업계고가 미래형 운송기기 등 5개 핵심분야를 설정해 지역에 정주할 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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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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