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말라위서 60대 한국인 피살…“범인 추적 중”
입력 2024.02.13 (09:32)
수정 2024.02.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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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라위에서 거주하던 60대 한국인 여성이 살해돼 현지 경찰이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외교당국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 7일 오전 아프리카 말라위의 수도 릴롱궤에서 60대 여성 A씨가 집 근처로 산책을 나갔다가 실종됐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이 수색 끝에 A씨를 발견했지만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외교당국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 7일 오전 아프리카 말라위의 수도 릴롱궤에서 60대 여성 A씨가 집 근처로 산책을 나갔다가 실종됐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이 수색 끝에 A씨를 발견했지만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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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말라위서 60대 한국인 피살…“범인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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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09:32:52
- 수정2024-02-13 09:38:53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거주하던 60대 한국인 여성이 살해돼 현지 경찰이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외교당국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 7일 오전 아프리카 말라위의 수도 릴롱궤에서 60대 여성 A씨가 집 근처로 산책을 나갔다가 실종됐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이 수색 끝에 A씨를 발견했지만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외교당국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 7일 오전 아프리카 말라위의 수도 릴롱궤에서 60대 여성 A씨가 집 근처로 산책을 나갔다가 실종됐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이 수색 끝에 A씨를 발견했지만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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