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박도규·모중경, -5 공동 선두 外 3건
입력 2005.10.20 (22:16)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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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 GS칼텍스 마스터스에서 위창수와 박도규 모중경이 나란히 5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하이트컵여자골프 첫날경기에서는 최나연이 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국제장애인탁구선수권대회에서 아테네 장애인올림픽 2관왕 김영건이 김병영을 3대 1로 꺾고 남자단식 3체급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하이트컵여자골프 첫날경기에서는 최나연이 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국제장애인탁구선수권대회에서 아테네 장애인올림픽 2관왕 김영건이 김병영을 3대 1로 꺾고 남자단식 3체급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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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창수·박도규·모중경, -5 공동 선두 外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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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10-20 21:51:48
- 수정2018-08-29 15:00:00
![](/newsimage2/200510/20051020/788884.jpg)
한국프로골프 GS칼텍스 마스터스에서 위창수와 박도규 모중경이 나란히 5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하이트컵여자골프 첫날경기에서는 최나연이 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국제장애인탁구선수권대회에서 아테네 장애인올림픽 2관왕 김영건이 김병영을 3대 1로 꺾고 남자단식 3체급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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