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연 개혁신당 부의장, 익산을 출마 선언
입력 2024.02.13 (19:22)
수정 2024.02.1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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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황세연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익산의 새 도약을 내걸고 4월 총선 익산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황 부의장은 오늘(13) 익산시청에서 출마 회견을 열고 과거 이리역 사고 특별보상법 발의와 미륵사지와 왕궁을 연계한 한옥 체험 숙박 먹거리촌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활용한 세계 음식 테마거리 조성과 제2 혁신도시 조성, 부송동 화물 터미널 이전 계획 등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황 부의장은 오늘(13) 익산시청에서 출마 회견을 열고 과거 이리역 사고 특별보상법 발의와 미륵사지와 왕궁을 연계한 한옥 체험 숙박 먹거리촌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활용한 세계 음식 테마거리 조성과 제2 혁신도시 조성, 부송동 화물 터미널 이전 계획 등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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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세연 개혁신당 부의장, 익산을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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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19:22:24
- 수정2024-02-13 19:27:33
개혁신당 황세연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익산의 새 도약을 내걸고 4월 총선 익산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황 부의장은 오늘(13) 익산시청에서 출마 회견을 열고 과거 이리역 사고 특별보상법 발의와 미륵사지와 왕궁을 연계한 한옥 체험 숙박 먹거리촌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활용한 세계 음식 테마거리 조성과 제2 혁신도시 조성, 부송동 화물 터미널 이전 계획 등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황 부의장은 오늘(13) 익산시청에서 출마 회견을 열고 과거 이리역 사고 특별보상법 발의와 미륵사지와 왕궁을 연계한 한옥 체험 숙박 먹거리촌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활용한 세계 음식 테마거리 조성과 제2 혁신도시 조성, 부송동 화물 터미널 이전 계획 등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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