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설 민심 평가…총선 체제 본격화

입력 2024.02.13 (19:36) 수정 2024.02.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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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 정치권이 민심 향방에 촉각을 곤두 세웠던 설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로 57일 남은 4·10 총선.

여야의 공천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총선 체제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치권 소식, 동서대 남일재 교수, 부산대 진시원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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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K] 설 민심 평가…총선 체제 본격화
    • 입력 2024-02-13 19:36:17
    • 수정2024-02-13 20:07:55
    뉴스7(부산)
[앵커]

여야 정치권이 민심 향방에 촉각을 곤두 세웠던 설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로 57일 남은 4·10 총선.

여야의 공천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총선 체제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치권 소식, 동서대 남일재 교수, 부산대 진시원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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