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회장 선거에 현 회장·수석부회장 출마
입력 2024.02.13 (19:38)
수정 2024.02.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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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마지막 날인 오늘(13), 윤방섭 현 회장과 김정태 수석부회장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 수석부회장의 차기 회장 선출을 돕는다고 작성한 합의서는 불가피한 것이었다며 의원들의 재신임을 받겠다는 뜻을 밝혔고, 김 수석부회장은 회장의 말은 자기 합리화일뿐 재출마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차기 전주상의 회장 선거는 모레(15일) 오후 소속 의원과 특별의원 등 99명을 통해 치러질 예정입니다.
윤 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 수석부회장의 차기 회장 선출을 돕는다고 작성한 합의서는 불가피한 것이었다며 의원들의 재신임을 받겠다는 뜻을 밝혔고, 김 수석부회장은 회장의 말은 자기 합리화일뿐 재출마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차기 전주상의 회장 선거는 모레(15일) 오후 소속 의원과 특별의원 등 99명을 통해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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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상의 회장 선거에 현 회장·수석부회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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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19:38:34
- 수정2024-02-13 19:46:11
제25대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마지막 날인 오늘(13), 윤방섭 현 회장과 김정태 수석부회장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 수석부회장의 차기 회장 선출을 돕는다고 작성한 합의서는 불가피한 것이었다며 의원들의 재신임을 받겠다는 뜻을 밝혔고, 김 수석부회장은 회장의 말은 자기 합리화일뿐 재출마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차기 전주상의 회장 선거는 모레(15일) 오후 소속 의원과 특별의원 등 99명을 통해 치러질 예정입니다.
윤 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 수석부회장의 차기 회장 선출을 돕는다고 작성한 합의서는 불가피한 것이었다며 의원들의 재신임을 받겠다는 뜻을 밝혔고, 김 수석부회장은 회장의 말은 자기 합리화일뿐 재출마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차기 전주상의 회장 선거는 모레(15일) 오후 소속 의원과 특별의원 등 99명을 통해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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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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