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개 초교에 한국어학급 신설…“다문화교육 강화”
입력 2024.02.13 (21:56)
수정 2024.02.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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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제주형 다문화 교육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아라초등학교와 제주북초등학교에 한국어학급 2개를 신설하고, 신제주 외국어문화학습관에 아직 학적이 없는 중도입국 자녀와 외국인 학생을 위한 한국어 예비학급도 마련합니다.
이 밖에도 월랑초 등 초등학교 4곳에 다문화 학생의 신학기 조기 적응을 돕는 징검다리 과정을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아라초등학교와 제주북초등학교에 한국어학급 2개를 신설하고, 신제주 외국어문화학습관에 아직 학적이 없는 중도입국 자녀와 외국인 학생을 위한 한국어 예비학급도 마련합니다.
이 밖에도 월랑초 등 초등학교 4곳에 다문화 학생의 신학기 조기 적응을 돕는 징검다리 과정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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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2개 초교에 한국어학급 신설…“다문화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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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21:56:36
- 수정2024-02-13 21:59:33
제주도교육청이 제주형 다문화 교육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아라초등학교와 제주북초등학교에 한국어학급 2개를 신설하고, 신제주 외국어문화학습관에 아직 학적이 없는 중도입국 자녀와 외국인 학생을 위한 한국어 예비학급도 마련합니다.
이 밖에도 월랑초 등 초등학교 4곳에 다문화 학생의 신학기 조기 적응을 돕는 징검다리 과정을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아라초등학교와 제주북초등학교에 한국어학급 2개를 신설하고, 신제주 외국어문화학습관에 아직 학적이 없는 중도입국 자녀와 외국인 학생을 위한 한국어 예비학급도 마련합니다.
이 밖에도 월랑초 등 초등학교 4곳에 다문화 학생의 신학기 조기 적응을 돕는 징검다리 과정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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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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