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19만 8천 명 제주 방문…지난해보다 25%↑
입력 2024.02.13 (21:58)
수정 2024.02.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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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 동안 19만 8천여 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가 지난 8일부터 어제(12일)까지 잠정 집계한 제주 방문 관광객은 19만 8천707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보다 25% 늘었습니다.
관광협회는 지난해와 다르게 올 설 연휴에는 기상 이변이 없어 제주 방문에 어려움이 없었고 중국발 크루즈까지 제주를 찾은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가 지난 8일부터 어제(12일)까지 잠정 집계한 제주 방문 관광객은 19만 8천707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보다 25% 늘었습니다.
관광협회는 지난해와 다르게 올 설 연휴에는 기상 이변이 없어 제주 방문에 어려움이 없었고 중국발 크루즈까지 제주를 찾은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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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19만 8천 명 제주 방문…지난해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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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21:58:06
- 수정2024-02-13 22:16:01
이번 설 연휴 동안 19만 8천여 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가 지난 8일부터 어제(12일)까지 잠정 집계한 제주 방문 관광객은 19만 8천707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보다 25% 늘었습니다.
관광협회는 지난해와 다르게 올 설 연휴에는 기상 이변이 없어 제주 방문에 어려움이 없었고 중국발 크루즈까지 제주를 찾은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가 지난 8일부터 어제(12일)까지 잠정 집계한 제주 방문 관광객은 19만 8천707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보다 25% 늘었습니다.
관광협회는 지난해와 다르게 올 설 연휴에는 기상 이변이 없어 제주 방문에 어려움이 없었고 중국발 크루즈까지 제주를 찾은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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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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