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축산물 취급업소 7곳 적발

입력 2024.02.14 (20:27) 수정 2024.02.14 (20: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전북지역 축산물 취급업소 5백76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이력제 단속을 벌여 7곳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이력제 거래 내역 신고 지연이나 위생 교육과 건강 진단 미실시 등이고, 위반 업소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석달 내 재점검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축산물 취급업소 7곳 적발
    • 입력 2024-02-14 20:27:42
    • 수정2024-02-14 20:37:34
    뉴스7(전주)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전북지역 축산물 취급업소 5백76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이력제 단속을 벌여 7곳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이력제 거래 내역 신고 지연이나 위생 교육과 건강 진단 미실시 등이고, 위반 업소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석달 내 재점검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