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TK 재배치 대신 하위권 현역 교체 예상
입력 2024.02.14 (21:50)
수정 2024.02.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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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지역구 재배치 방침에 일부 후보자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장동혁 사무총장이 "후보자들이 원치 않는다면 인위적으로 재배치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TK 현역 컷오프에 "목표를 정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하위 10% 컷오프도 있고 감점받고 경선에 참여하는 분들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지역 정치권에서는 TK의 경우 재배치 대신 당 지지율보다 현역 지지율이 현저히 낮은 하위권 컷오프나 불출마 권고에 비중을 둘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또, TK 현역 컷오프에 "목표를 정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하위 10% 컷오프도 있고 감점받고 경선에 참여하는 분들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지역 정치권에서는 TK의 경우 재배치 대신 당 지지율보다 현역 지지율이 현저히 낮은 하위권 컷오프나 불출마 권고에 비중을 둘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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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TK 재배치 대신 하위권 현역 교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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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4 21:50:19
- 수정2024-02-14 21:52:44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4/02/14/60_7890167.jpg)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지역구 재배치 방침에 일부 후보자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장동혁 사무총장이 "후보자들이 원치 않는다면 인위적으로 재배치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TK 현역 컷오프에 "목표를 정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하위 10% 컷오프도 있고 감점받고 경선에 참여하는 분들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지역 정치권에서는 TK의 경우 재배치 대신 당 지지율보다 현역 지지율이 현저히 낮은 하위권 컷오프나 불출마 권고에 비중을 둘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또, TK 현역 컷오프에 "목표를 정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하위 10% 컷오프도 있고 감점받고 경선에 참여하는 분들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지역 정치권에서는 TK의 경우 재배치 대신 당 지지율보다 현역 지지율이 현저히 낮은 하위권 컷오프나 불출마 권고에 비중을 둘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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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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