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서 어선 전복…2명 심정지·1명 실종
입력 2024.02.15 (17:40)
수정 2024.02.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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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인근 해상에서 6명이 승선한 6톤급 어선이 전복 출하 작업을 하다 뒤집혔습니다.
완도 해경이 선원 5명을 구조했지만,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다른 3명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남은 1명의 실종자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완도 해경이 선원 5명을 구조했지만,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다른 3명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남은 1명의 실종자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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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해남서 어선 전복…2명 심정지·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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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5 17:40:37
- 수정2024-02-15 17:43:06
오늘 오후 1시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인근 해상에서 6명이 승선한 6톤급 어선이 전복 출하 작업을 하다 뒤집혔습니다.
완도 해경이 선원 5명을 구조했지만,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다른 3명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남은 1명의 실종자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완도 해경이 선원 5명을 구조했지만,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다른 3명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남은 1명의 실종자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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