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사이트] 밸런타인데이 ‘데이 마케팅’의 진실

[앵커]

시청자 여러분, 어제 달콤한 초콜릿 많이 주고 받으셨습니까?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 '밸런타인데이'였는데요.

그런데 초콜릿을 받으면 좋겠지만 못 받으면 서운하기까지 한 날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왜 매년 밸런타인데이에 설랬다... 서운했다... 반복하는 걸까요?

'데이 마케팅'에 숨겨진 비밀, 이분과 파헤쳐 보겠습니다.

필명, 김바비로 잘 알려진 분이죠.

김영준 경제 경영 칼럼니스트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