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서 어선 전복…2명 심정지, 1명 실종
입력 2024.02.15 (19:40)
수정 2024.02.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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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근처 해상에서 6명이 탄 6톤급 어선이 전복 출하 작업을 하다 뒤집혔습니다.
완도 해경이 선원 5명을 구조했지만,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다른 3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남은 1명의 실종자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완도 해경이 선원 5명을 구조했지만,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다른 3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남은 1명의 실종자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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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해남서 어선 전복…2명 심정지,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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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5 19:40:08
- 수정2024-02-15 19:44:14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net/2024/02/15/220_7891121.jpg)
오늘 오후 1시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근처 해상에서 6명이 탄 6톤급 어선이 전복 출하 작업을 하다 뒤집혔습니다.
완도 해경이 선원 5명을 구조했지만,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다른 3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남은 1명의 실종자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완도 해경이 선원 5명을 구조했지만,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다른 3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남은 1명의 실종자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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