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잇단 지하철 고장에 특별 점검
입력 2024.02.16 (19:35)
수정 2024.02.1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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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2대가 잇따라 고장이 난 가운데 부산교통공사가 특별점검에 나섰습니다.
특별점검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부산도시철도 1에서 4호선까지 모든 전동차의 주요 장치와 전기, 기계설비 등 8개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부산교통공사는 열차 지연 원인인 전동차 신호 장치와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동차 출입문 등의 시설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점검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부산도시철도 1에서 4호선까지 모든 전동차의 주요 장치와 전기, 기계설비 등 8개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부산교통공사는 열차 지연 원인인 전동차 신호 장치와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동차 출입문 등의 시설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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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잇단 지하철 고장에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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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6 19:35:28
- 수정2024-02-16 19:46:47
이달 들어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2대가 잇따라 고장이 난 가운데 부산교통공사가 특별점검에 나섰습니다.
특별점검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부산도시철도 1에서 4호선까지 모든 전동차의 주요 장치와 전기, 기계설비 등 8개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부산교통공사는 열차 지연 원인인 전동차 신호 장치와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동차 출입문 등의 시설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점검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부산도시철도 1에서 4호선까지 모든 전동차의 주요 장치와 전기, 기계설비 등 8개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부산교통공사는 열차 지연 원인인 전동차 신호 장치와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동차 출입문 등의 시설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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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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