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축사 때 고함치다 강제 퇴장…“현 녹색정의당 대변인”
입력 2024.02.16 (21:16)
수정 2024.02.16 (21: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 보신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던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소리를 지른 한 졸업생이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에 의해 퇴장 조치됐습니다.
이 졸업생은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으로 밝혀졌는데, '연구개발 예산 복구하라' 등의 고성을 지르자 경호원들이 퇴장 조치를 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졸업생은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으로 밝혀졌는데, '연구개발 예산 복구하라' 등의 고성을 지르자 경호원들이 퇴장 조치를 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통령 축사 때 고함치다 강제 퇴장…“현 녹색정의당 대변인”
-
- 입력 2024-02-16 21:16:22
- 수정2024-02-16 21:24:08
앞서 보신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던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소리를 지른 한 졸업생이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에 의해 퇴장 조치됐습니다.
이 졸업생은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으로 밝혀졌는데, '연구개발 예산 복구하라' 등의 고성을 지르자 경호원들이 퇴장 조치를 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졸업생은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으로 밝혀졌는데, '연구개발 예산 복구하라' 등의 고성을 지르자 경호원들이 퇴장 조치를 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