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미제’ 연쇄 성폭행범 DNA 대조로 붙잡혀

입력 2024.02.16 (21:47) 수정 2024.02.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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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간 미제 상태였던 연쇄 성폭행 사건의 범인이 DNA 대조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2005년부터 2009년 사이 5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48살 남성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의 혐의는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DNA가 지난해 절도미수죄로 수감된 A 씨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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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년 미제’ 연쇄 성폭행범 DNA 대조로 붙잡혀
    • 입력 2024-02-16 21:47:46
    • 수정2024-02-16 21: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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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간 미제 상태였던 연쇄 성폭행 사건의 범인이 DNA 대조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2005년부터 2009년 사이 5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48살 남성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의 혐의는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DNA가 지난해 절도미수죄로 수감된 A 씨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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