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련병원 전공의 73% 사직서 제출
입력 2024.02.19 (19:25)
수정 2024.02.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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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도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이 대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9일) 오후 3시 기준 진주 경상국립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창원국립경상대병원 등 4개 병원 전공의 351명이 사직서를 개별적으로 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남에서는 10개 수련병원에서 전체 전공의 480여 명이 근무하며, 4개 병원 전공의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9일) 오후 3시 기준 진주 경상국립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창원국립경상대병원 등 4개 병원 전공의 351명이 사직서를 개별적으로 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남에서는 10개 수련병원에서 전체 전공의 480여 명이 근무하며, 4개 병원 전공의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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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수련병원 전공의 73%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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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19:25:11
- 수정2024-02-19 19:28:38
경남에서도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이 대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9일) 오후 3시 기준 진주 경상국립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창원국립경상대병원 등 4개 병원 전공의 351명이 사직서를 개별적으로 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남에서는 10개 수련병원에서 전체 전공의 480여 명이 근무하며, 4개 병원 전공의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9일) 오후 3시 기준 진주 경상국립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창원국립경상대병원 등 4개 병원 전공의 351명이 사직서를 개별적으로 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남에서는 10개 수련병원에서 전체 전공의 480여 명이 근무하며, 4개 병원 전공의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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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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