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의료 공백 대비…상황실 설치”
입력 2024.02.19 (19:25)
수정 2024.02.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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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비해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19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의료계가 집단행동을 할 경우 의료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도청 내 상황실 설치를 주문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19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의료계가 집단행동을 할 경우 의료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도청 내 상황실 설치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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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지사 “의료 공백 대비…상황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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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19:25:47
- 수정2024-02-19 19:38:16
박완수 경남지사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비해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19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의료계가 집단행동을 할 경우 의료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도청 내 상황실 설치를 주문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19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의료계가 집단행동을 할 경우 의료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도청 내 상황실 설치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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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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