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공장 화재·김제 주택 화재 잇따라
입력 2024.02.19 (19:54)
수정 2024.02.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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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 아침 6시 반 정읍시 이평면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의 콤바인 등 농기계와 차량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19) 새벽 1시 반에는 김제시 금산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억 4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7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의 콤바인 등 농기계와 차량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19) 새벽 1시 반에는 김제시 금산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억 4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7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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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공장 화재·김제 주택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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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19:54:04
- 수정2024-02-19 20:01:29
오늘(19) 아침 6시 반 정읍시 이평면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의 콤바인 등 농기계와 차량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19) 새벽 1시 반에는 김제시 금산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억 4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7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의 콤바인 등 농기계와 차량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19) 새벽 1시 반에는 김제시 금산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억 4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7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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