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6개사 5,608억 원 투자 유치
입력 2024.02.19 (22:08)
수정 2024.02.1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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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자동차 부품과 이차전지 분야 국내 우량기업 16곳으로부터 5천6백8억 원의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도는 오늘 도청에서 이들 기업과 2027년까지 보령과 서산 등 8개 시·군의 산업단지 34만 769제곱미터에 공장 신축과 증설, 생산 시설을 이전하기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해당 기업들의 생산이 본격화되면 9백 명이 넘는 고용창출 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는 오늘 도청에서 이들 기업과 2027년까지 보령과 서산 등 8개 시·군의 산업단지 34만 769제곱미터에 공장 신축과 증설, 생산 시설을 이전하기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해당 기업들의 생산이 본격화되면 9백 명이 넘는 고용창출 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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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16개사 5,608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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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22:08:54
- 수정2024-02-19 22:12:22
충남도가 자동차 부품과 이차전지 분야 국내 우량기업 16곳으로부터 5천6백8억 원의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도는 오늘 도청에서 이들 기업과 2027년까지 보령과 서산 등 8개 시·군의 산업단지 34만 769제곱미터에 공장 신축과 증설, 생산 시설을 이전하기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해당 기업들의 생산이 본격화되면 9백 명이 넘는 고용창출 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는 오늘 도청에서 이들 기업과 2027년까지 보령과 서산 등 8개 시·군의 산업단지 34만 769제곱미터에 공장 신축과 증설, 생산 시설을 이전하기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해당 기업들의 생산이 본격화되면 9백 명이 넘는 고용창출 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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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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