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범죄·감염병 안전지수 1등급
입력 2024.02.19 (22:09)
수정 2024.02.1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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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충청권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안전지수 1등급 지역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안전지수는 행안부가 2022년 통계를 기준으로 6개 분야에서 산정한 것으로 세종시는 범죄와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계룡시가 화재와 교통사고 등 모든 분야에서 1, 2등급을 받아 '안전지수 우수지역'에 꼽혔고 대전 서구는 모든 분야에서 하위 등급이 없는 '안전지수 양호지역'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안전지수는 행안부가 2022년 통계를 기준으로 6개 분야에서 산정한 것으로 세종시는 범죄와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계룡시가 화재와 교통사고 등 모든 분야에서 1, 2등급을 받아 '안전지수 우수지역'에 꼽혔고 대전 서구는 모든 분야에서 하위 등급이 없는 '안전지수 양호지역'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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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범죄·감염병 안전지수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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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22:09:44
- 수정2024-02-19 22:12:22
세종시가 충청권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안전지수 1등급 지역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안전지수는 행안부가 2022년 통계를 기준으로 6개 분야에서 산정한 것으로 세종시는 범죄와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계룡시가 화재와 교통사고 등 모든 분야에서 1, 2등급을 받아 '안전지수 우수지역'에 꼽혔고 대전 서구는 모든 분야에서 하위 등급이 없는 '안전지수 양호지역'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안전지수는 행안부가 2022년 통계를 기준으로 6개 분야에서 산정한 것으로 세종시는 범죄와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계룡시가 화재와 교통사고 등 모든 분야에서 1, 2등급을 받아 '안전지수 우수지역'에 꼽혔고 대전 서구는 모든 분야에서 하위 등급이 없는 '안전지수 양호지역'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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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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