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기업·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6,570여 건
입력 2024.02.21 (08:08)
수정 2024.02.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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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지역의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폐업하면서 노란우산 공제금을 수령한 건수가 6,570여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남지역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 수령 건수는 6,570여 건에 679억 원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남지역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 수령 건수는 6,570여 건에 679억 원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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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소기업·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6,570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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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1 08:08:20
- 수정2024-02-21 08:46:27
지난해 경남지역의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폐업하면서 노란우산 공제금을 수령한 건수가 6,570여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남지역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 수령 건수는 6,570여 건에 679억 원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남지역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 수령 건수는 6,570여 건에 679억 원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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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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