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1,795억 지원
입력 2024.02.21 (08:09)
수정 2024.02.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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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올해 1,795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주요사업은 가축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한우 개량과 우량돼지 보급 등 26개 사업에 211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또, 가축분뇨 이용 촉진과 공동자원화 시설 개보수 등 8개 사업에 227억 원을 지원합니다.
주요사업은 가축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한우 개량과 우량돼지 보급 등 26개 사업에 211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또, 가축분뇨 이용 촉진과 공동자원화 시설 개보수 등 8개 사업에 227억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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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1,795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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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1 08:09:02
- 수정2024-02-21 08:46:27
경상남도가 올해 1,795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주요사업은 가축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한우 개량과 우량돼지 보급 등 26개 사업에 211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또, 가축분뇨 이용 촉진과 공동자원화 시설 개보수 등 8개 사업에 227억 원을 지원합니다.
주요사업은 가축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한우 개량과 우량돼지 보급 등 26개 사업에 211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또, 가축분뇨 이용 촉진과 공동자원화 시설 개보수 등 8개 사업에 227억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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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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