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난달 수출 29%↑…6달 연속 증가
입력 2024.02.21 (08:09)
수정 2024.02.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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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수출액은 37억 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6%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선박과 승용차, 항공기부품 등이 크게 늘었고, 건설 중장비와 펌프 등은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에너지 가격 하락 영향으로 17.8% 줄어 무역수지는 14억 6천만 달러 흑자를 냈습니다.
품목별로는 선박과 승용차, 항공기부품 등이 크게 늘었고, 건설 중장비와 펌프 등은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에너지 가격 하락 영향으로 17.8% 줄어 무역수지는 14억 6천만 달러 흑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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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난달 수출 29%↑…6달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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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1 08:09:32
- 수정2024-02-21 08:32:39
한국무역협회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수출액은 37억 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6%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선박과 승용차, 항공기부품 등이 크게 늘었고, 건설 중장비와 펌프 등은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에너지 가격 하락 영향으로 17.8% 줄어 무역수지는 14억 6천만 달러 흑자를 냈습니다.
품목별로는 선박과 승용차, 항공기부품 등이 크게 늘었고, 건설 중장비와 펌프 등은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에너지 가격 하락 영향으로 17.8% 줄어 무역수지는 14억 6천만 달러 흑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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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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