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소비자심리지수 95.5…‘하락 전환’
입력 2024.02.21 (10:03)
수정 2024.02.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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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이달 전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5.5로 전달보다 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지던 상승세는 넉 달 만에 꺾였습니다.
소비자동향지수 가운데 현재 생활 형편과 취업 기회 전망 등은 올랐지만, 가계 수입 전망과 가계 부채 전망 등은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지던 상승세는 넉 달 만에 꺾였습니다.
소비자동향지수 가운데 현재 생활 형편과 취업 기회 전망 등은 올랐지만, 가계 수입 전망과 가계 부채 전망 등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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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소비자심리지수 95.5…‘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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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1 10:03:22
- 수정2024-02-21 1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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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이달 전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5.5로 전달보다 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지던 상승세는 넉 달 만에 꺾였습니다.
소비자동향지수 가운데 현재 생활 형편과 취업 기회 전망 등은 올랐지만, 가계 수입 전망과 가계 부채 전망 등은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지던 상승세는 넉 달 만에 꺾였습니다.
소비자동향지수 가운데 현재 생활 형편과 취업 기회 전망 등은 올랐지만, 가계 수입 전망과 가계 부채 전망 등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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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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