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 조달 사업 2조 1,873억 원 목표
입력 2024.02.21 (10:03)
수정 2024.02.21 (11: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방조달청이 올해 조달 사업 목표액을 2조 천 8백73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침체된 지역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전체 조달 사업비 가운데 60퍼센트가 넘는 1조 4천 2백15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예정입니다.
또 6월까지 한시적으로 조달 수수료 감경 특례를 시행하고 계약 소요 기간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침체된 지역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전체 조달 사업비 가운데 60퍼센트가 넘는 1조 4천 2백15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예정입니다.
또 6월까지 한시적으로 조달 수수료 감경 특례를 시행하고 계약 소요 기간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전북 조달 사업 2조 1,873억 원 목표
-
- 입력 2024-02-21 10:03:56
- 수정2024-02-21 11:35:34
전북지방조달청이 올해 조달 사업 목표액을 2조 천 8백73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침체된 지역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전체 조달 사업비 가운데 60퍼센트가 넘는 1조 4천 2백15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예정입니다.
또 6월까지 한시적으로 조달 수수료 감경 특례를 시행하고 계약 소요 기간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침체된 지역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전체 조달 사업비 가운데 60퍼센트가 넘는 1조 4천 2백15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예정입니다.
또 6월까지 한시적으로 조달 수수료 감경 특례를 시행하고 계약 소요 기간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