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월 5만 원대’ 청년 기후동행카드 출시

입력 2024.02.21 (14:06) 수정 2024.02.21 (14: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만 19~34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5만 원대 기후동행카드를 7월에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원대이지만, 청년 기후동행카드는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포함하지 않으면 월 5만 5천 원이고 포함하면 월 5만 8천 원입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기간인 6월까지는 청년 할인 혜택을 사후 환급방식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월 5만 원대’ 청년 기후동행카드 출시
    • 입력 2024-02-21 14:06:24
    • 수정2024-02-21 14:14:18
    뉴스2
서울시는 만 19~34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5만 원대 기후동행카드를 7월에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원대이지만, 청년 기후동행카드는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포함하지 않으면 월 5만 5천 원이고 포함하면 월 5만 8천 원입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기간인 6월까지는 청년 할인 혜택을 사후 환급방식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